커피한잔 홀딩스
그쯤 되면 ‘커피한잔’ 이 아니라 ‘커피한잔 홀딩스’ 아니에요?
그냥 여러 사업을 가진 지주회사 같은데?
맞는 말이라 엄청 웃었습니다.
저도 회사 이름을 ‘커피한잔’으로 지은 걸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.
이렇게 여러 서비스를 하게 될줄은 몰랐지.
그냥 벤자민 스튜디오 같은 걸로 지을걸.
사실 커피한잔이라는 소개팅 서비스 하나만 해도 혼자 운영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.
그런데 커피한잔 외 마이코리아맵도 운영하고… 이제는 액티브홀더스까지.
그 외 자잘한 서비스들은 덤이고요.
AI 가 아니면 이렇게 하지는 못했을 겁니다.
하지만 아무리 AI가 도와준다 하더라도 혼자 여러 프로젝트를 하는 건 힘듭니다.
프로젝트가 늘어날 때마다 점점 어려워짐을 느끼네요.
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아직 두 가지 더 있는데,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
3일 혹은 일주일 정도 한 프로젝트만 집중해서 일하고, 또 다른 프로젝트를 하는 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.
여러 프로젝트를 하니깐 재미가 있으면서도…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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