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의 첫 책이자 아마도 마지막이 될 책.
제목은 건물주이지만 실상은 우당탕탕 재테크 이야기.
참나, 컴퓨터 책은 안 쓰고 이딴 주제로 책을 쓰다니.

10년 동안 원룸 건물을 운영하면서 세상과 돈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습니다.
그러한 에피소드들을 글로 엮어서 출판까지 하게 됐네요.

제 이야기가 재밌게 읽히고 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겠습니다.

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책 표지